몰입했던 과거의 나 (8)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당탕탕 피파22 - 2026 월드컵 개막!!!! 토트넘에서 무더기로 차출된 한국국대. 그리고 중국키퍼...ㄷㄷㄷ 2026 월드컵 조편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도미쳤지 이걸 다 캡처하고 있을줄이야 우당탕탕 피파22 - 2026년 5월 29일 챔스결승 토트넘 vs AS로마 우당탕탕 토트넘 팀 리그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챔스 결승 진출. 2026 월드컵을 앞둔 빅매치 과연 결과는? 토트넘 챔스우승 monk의 동점골로 시작 3:1 역전승 최우수 선수 이강인 ㅋㅋㅋ 경기영상 링크 https://vod.afreecatv.com/player/96060040 다큐를 아는 것과 만드는 수준의 차이. 다큐멘터리, 영화, 드라마 등을 쉽게 접하면서 그것들에 대해 쉽게 분석해 볼 수 있는 환경이다. 때문에, 나의 제작 수준이 이전보다 나아 졌겠구나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나의 제작 능력은 가장 마지막에 만들었던 작품에서 머물러 있다. 휴힉 기간 동안 보고 듣고 읽고 쓰고 생각하며 쌓아온 이론적 지식은 그저 이론일 뿐이다. 다음 작품이 크랭크인 되고 나서 부터 그 이론들의 실효성이 판가름날 것이며, 다시 만들어 가는 순간부터 나의 제작 능력은 계산되어 질 것이다. GLC 5기 활동영상 기록물 처녀작 2007년 가을. 혼자 장비를 들고 달려다니며 인터뷰와 인서트를 땄다. 하면서 배웠던 시절. 당시는 화면비, 포맷등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었고 그저 눈에 보이는 것을 토대로 감각적으로 편집했다. 덕분에 심금을 울리는 영상이 나왔다는 평을 들었지만, 스스로 피드백을 갖는 시간이 너무 길었다. 데드라인이 존재하는 현업이었더라면 불가능 했을 작품. 혼자 시행착오를 겪을수 있는 긴 시간이 주어진 상태에서 어쩌다 친 한방이라는 말을 듣지 않기 위해서는 부단한 영상문법에 대한 훈련이 필요한 것 같다. 나의 창의력과 똘끼 아이디어는 그러한 시행착오로 다져진 군살 위에 얹을수 있는 게다. Batam. FLY, 홍보 + 다큐멘터리 Directed by TigerGK 네 발의 동반자 다큐멘터리 Directed by TigerGK 해피 크리스마스 나의 처녀작 Directed by TigerGK 귀향 2011.06.30 홍남골사람들 2기. Present. Pre-production: TigerGK, 조준혁, 김형규, 서봉주, 현명해 Production & Post-Production: TigerGK, 조준혁, 안동훈 배우: 조준혁, 이계안 선생님 Director: TigerGK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