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 25일 서울대에서
🏀 슬램덩크, 또 한 번의 만남사람의 혼과 공감의 영역을톡톡 건드리는 슬램덩크의 서사.한 명 한 명, 자기만의 아우라가 있는 캐릭터들.마치 인생 교과서처럼, 고전처럼,내 유년 시절의 활자 공급처였던 슬램덩크를다시금 완독했다.간만에 느끼는, 깊은 몰입.💡 멍청하지만 강한 용기서툴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스스로의 재능을 믿는,강인하고 멍청한 용기.그리고 그 옆을 지켜주는믿음직한 친구들.(지금은 내 곁에 없지만…)그들과 함께라면,뭐든 두렵지 않을 거라는그 단순하지만 강한 메시지.📚 다시, 인생의 한 페이지에슬램덩크는그저 농구 만화가 아니다.그 시절,나에게 가장 먼저 ‘사람’을 가르쳐준 책이었다.다시 한 번마음 한 귀퉁이를 깊게 적신 슬램덩크.